[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앞 바다에서 불법 어업을 단속중이던 어업지도선 기관사가 바다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군산해양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0분께 군산시 십이동파도 인근 남동쪽 해상에서 불법 어업을 단속하던 1647t급 무궁화 24호 기관사 A(56)씨가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무궁화 24호는 불법 어업을 단속하는 어업지도선으로 A씨를 포함해 16명이 승선해 있었고, CCTV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선원 실종신고를 받고 헬기 1대와 경비함 6척을 파견해 4시간여 동안 수색작업을 벌여 해상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군산해경은 선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