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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대구 찾은 정세균 총리 "코로나와의 장기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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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총리 대구경북 상황점검회의 주재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한달 만에 대구를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에 성공한 점을 치하하고 앞으론 장기전을 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1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을 방문해 '대구 경북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와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앞으로 장기전에 돌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세균 총리는 우선 그동안의 대구시와 시민의 희생과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대구는 지난 10일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고 경북엔 9일 확진자가 없었다.

정 총리는 "긴급했던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대구 경북의 시민의식과 의료진의 희생, 공직자분들의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세균 총리가 대구시장과 경북지사와 간담회를 갖고있다. [사진=총리실] 이동훈 기자 = 2020.03.15 donglee@newspim.com

이와 함께 정 총리는 정부는 코로나와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역사회의 감염 위험에 끊임없이 대비해야 하며 전 세계적 확산세가 계속되는 한 해외로부터의 유입위험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코로나와의 장기전을 위해 대구에서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제 수도권의 위험요인을 우리가 어떻게 잘 관리하느냐 또 해외에서의 유입을 어떻게 잘 막아내느냐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다"며 "대구 경북에서 수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며 쌓은 임상 데이터와 치료 경험은 국내 다른 지역은 물론 국제 사회가 위기에 대응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정 총리는 대구시와 시민에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는 "특히 공직자여러분이 애를 많이 썼다"며 "권영진 시장은 건강까지 해쳐가면서 애를 썼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시원시원하게 아주 멋진 리더십을 잘 발휘한 것에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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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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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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