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예천에서 5명의 양성 확진환자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등 경북지역에서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10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283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확진환자가 추가 발생한 곳은 예천 5명, 경산 2명 등이다. 경산지역 추가 확진자 2명 중 1명은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서요양병원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예천지역 5명과 경산지역 1명에 대해 보건당국은 감염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
반면 완치자는 지속 증가세를 보여 전날 26명이 추가로 퇴원해 총 누적 완치자는 941명으로 늘어나 73.3%의 완치율을 보였다.
경북지역의 병원 입원환자는 225명으로, 생활치료센터 입소치료자는 59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밤사이 1명이 추가로 숨져 모두 5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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