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혜린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 '리:본드'가 저분자 단백질을 모발속까지 공급하는 프로틴 샴푸를 출시했다.
'리:본드 프로틴 샴푸'는 지난해 배우 오나라의 머릿결 관리 제품으로 화제가 됐던 '리:본드 트리트먼트'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됐다. 샴푸 역시 아모레퍼시픽 헤어케어 기술 중 가장 섬세한 영양 공급 특허 기술을 적용했다.

특허 기술인 '프로틴본드 솔루션'은 모발 전체에 저분자 단백질의 영양을 전달한다. 분자량이 적을수록 모발 내 단백질 전달이 더 잘된다. 잦은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주고 처진 모발의 볼륨과 컬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다.
이 제품은 실리콘오일, 설페이트, 광물성 오일, 합성색소 등 7가지 화학성분이 첨가되지 않았다. 온라인 전용 제품으로 아모레퍼시픽몰과 네이버 데일리뷰티 스마트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코코넛추출물에서 유래한 계면활성제의 쫀쫀한 미세 거품은 두피와 큐티클의 손상을 줄여주고 노폐물은 깔끔하게 제거한다"며 "약산성을 띠어 두피와 모발의 pH 밸런스도 유지시켜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hrgu9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