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안전사고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건축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는 5월1일 '건축물관리법' 및 하위법령 시행을 앞두고 추진됐다.

'건축물관리법'은 지난해 광주에서 발생한 서구 클럽 붕괴사고를 비롯해 제천화재사고 등 부실점검 및 안전 점검제도 미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막고 건축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청사 [사진=뉴스핌DB] 2020.04.09 ej7648@newspim.com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법 시행으로 다중이용건축물, 집합건축법에 따른 연면적 3000㎡ 이상 건축물 등은 전문교육을 받은 건축사·건축분야 기술사 등이 구조안전·화재안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앞서 광주시는 건축물 관리점검을 수행할 수 있는 '건축물관리 점검기관'을 공개모집하고, 신청업체 기술자격, 보유인력 및 장비 등을 검토해 19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들 업체는 △정기점검 △긴급점검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 △안전진단 등 4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

먼저 정기점검은 연면적 3000㎡ 이상 집합건축물, 다중이용건축물 등을 대상으로 3년마다(준공 후 5년 이내 최초 실시) 실시한다.

긴급점검은 재난 등으로부터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시 시행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 등 점검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건축물, 노유자시설·주거약자용 주택 등에 대해 진행한다.

안전진단은 정기점검, 긴급점검 등 점검결과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시행한다.

광주시는 이달 말까지 5개 자치구에서 자체적인 점검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점검 해당건축물에 점검기관을 지정·통보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5월부터는 건축주 및 관리자가 점검을 이행하도록 하고,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수·보강, 안전진단, 긴급한 경우 사용제한·사용금지·해체 등의 조치를 한다.

이 밖에 전체 점검대상이 232곳(국토교통부 자료기준)에 달하는 등 이번에 선정된 건축물관리 점검기관 19개 업체로는 점검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점검기관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이상배 시 도시재생국장은 "건축물관리법 시행에 따른 건축물 관리점검으로 서구 클럽붕괴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축주 및 자치구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 신상공개 검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검찰이 '강북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에 대한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 중이다. 26일 검찰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김씨 신상 공개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서울북부지검 검찰은 2024년 1월 시행된 중대범죄신상공개법에 따라 강력범죄 등 특정중대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에 회부해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피해자 유족도 김씨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있다. 김씨 범행으로 숨진 두 번째 피해자 A씨 유족 법률대리인인 남언호 변호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씨 범행은) 우리 사회가 경험한 가장 냉혹하고 계획적인 연쇄 범죄 중 하나"라며 "그럼에도 경찰이 신상 공개를 하지 않겠다는 내부 방침을 정한 사실을 납득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서울 강북경찰서는 지난 19일 오전 살인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김씨를 서울북부지검에 구속 송치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이달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이 의식을 잃게 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물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들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또 남성들에게는 모텔 등에서 의견이 충돌해 이를 건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가 첫 범행 이후 약물 양을 늘렸다고 진술한 점, 휴대전화 포렌식 자료 등을 볼 때 사망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 다만 경찰은 이번 사건이 신상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판단해 김씨 신상을 비공개했다.  한편 경찰은 지난달 24일 김씨가 다른 남성에게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의식을 잃게 한 정황을 추가로 확인하고 조사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6-02-26 17:38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