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이 '4.15총선'을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개학 상황과 선거철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대구시교육청은 권역별로 8개 점검반을 투입해 ▲총선 분위기에 편승해 정치적 중립 의무를 위반한 행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코로나19 특별복무지침 위반 행위 ▲공무원의 무단이석 등 복무기강 해이 행위 ▲소극행정, 민원처리 지연 및 갑질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규 감사관은 "현재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품위 훼손 행위 등 비위 사실이 적발된 공무원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물어 비위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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