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70대 코로나10확진 환자가 또 숨졌다.
7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4분쯤 79세 남성 A씨가 파티마병원에서 입원치료 중 사망했다.
A씨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 달 24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고 이틀 뒤인 26일, 상주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된 후 이달 1일 파티마병원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를 받아왔다.
A씨는 기저질환으로 고혈압, 고지혈증, 치매, 뇌경색, 우울증,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으로 앓아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로써 대구지역 사망자는 130명으로, 국내 사망자는 192명으로 각각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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