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심을 조경수와 조경석을 기증받는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역 역점사업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군민 화합의 계기를 만들기 위해 조경수와 조경석 기증 운동을 하고 있다.

기증받은 조경수와 조경석은 힐링관광지 내 경관 조성 작업에 활용된다.
군은 오는 6월까지 조경수 등 기증품목 대상을 접수 후 7월쯤 현지에 나가 굴취 및 운반 가능 여부, 재선충 등 반입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8월부터 내년 5월까지 주변시설과 환경과의 조화에 중점을 둬 반입 및 식재를 진행한다.
군은 기증자의 예우 차원에서 기증품목, 기증자, 기증일자 등을 기입한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증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각 읍·면사무소로 동의서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영동 레인보우 힐링관광지는 지역 특화자원인 과일과 와인, 일라이트 등과 최신 관광 트렌드를 결합한 힐링테마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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