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적으로 해외입국 감염사례가 확산추세를 보이면서 경북 지역에서도 해외입국자의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해외입국자가 늘어나고 감염사례가 증가하면서 경북도의 발생 지역도 종전의 특정지역에서 다수 지역으로 광범위화 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31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현재 경북지역에서는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중 경산 서요양병원 확진환자 1명을 제외하고 6명 모두 해외입국 확진사례로 나타났다.
이날 추가 발생지역은 경산1명, 구미1명, 포항1명, 김천2명, 청송1명, 영양1명 등이다.
한편 완치자는 지속 증가추세를 보여 전날 하루동안 32명이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758명으로 늘어났다.
또 완치자가 늘어나면서 병원과 생활치료센터 입원.입소환자는 줄어들어 이날 기준, 병원 입원환자는 292명으로 집계됐다.
또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149명으로 줄어들었다.
전날 하루동안 경북지역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42명에 머물렀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