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정우 군수가 지난 28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창녕시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2월,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전통시장의 임시휴장을 결정했다.
군은 지난 6일 9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한 이후 오랜 기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점, 휴장이 장기화됨에 따라 상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과 군민의 불편이 가중되는 점을 고려해 임시휴장 한 달째인 지난 22일 남지시장을 시작으로 전통시장을 재개장했다.
한 군수는 시장 재개장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장을 직접 방문했다.
한정우 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 내 소비심리가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시장 내 방역 소독을 강화하고 곳곳에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감염 예방활동을 철저히 실시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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