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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大使做客央视直播间 同留学人员和教师代表视频交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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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26日做客央视新闻直播间,同在韩留学人员和教师代表在线视频交流,就新冠疫情下在韩人员学习生活遇到的问题逐一答疑解惑。

2月下旬,韩国大邱及庆北地区暴发大规模聚集性新冠病毒感染事件,导致疫情在境内急速恶化。3月以来,韩国疫情蔓延速度明显放缓,单日新增确诊病例数回落至百例上下,境外输入病例渐成防控重点。

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左一)与留学人员和教师代表交流【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在韩留学生学业及生活是否正步入正轨?旅韩华侨在工作、防护等方面有哪些须留意?使馆能提供哪些帮助?中国驻韩国大使邢海明做客央视新闻直播间,就这些问题一一解答。

目前,一些在韩留学生无法买到平价口罩,使馆有没有办法帮忙解决难题?

邢海明:这可能是当前同学们在韩国生活面临的最紧迫困难,也是使馆目前重点推动解决的问题之一。使馆为此做了不少工作: 

一是使馆推动奋韩网和快递公司分批向大家免费发送口罩,全韩学联也参与到此次派发口罩的活动中,不少同学已经拿到了应急口罩。

二是使馆积极推动韩国高校协助为同学们解决口罩难题。我就此专门给韩国200多名大学校长写了信,请校方照顾好同学们,帮助同学们解决实际问题。

三是使馆正在同国内联系协调,积极推动为同学们发放装有口罩等防疫物资、防疫指南等的"健康包"。但这些都只是缓兵之计。同学们还是要做好自我防护,减少不必要的外出,注意保持"社会距离",避免前往人群密集的场所,不聚会,不聚餐,尽可能降低感染风险。

面对疫情,在韩人员要不要回国?如果在韩被感染,是否可以回国治疗?

邢海明:这需要综合考虑。首先,韩国疫情防控已取得积极成效,韩国国内比较安全;其次,国内大幅强化了入境人员的检疫流程,若打算回国,要认真了解;第三,回国途中会前往机场、乘坐航班,有一定风险。我认为目前还是留在当地更加安全、方便。

如果不幸在韩确诊患上新冠肺炎,请拨打韩国疾病管理本部电话,按照指示接受检测和治疗,并拨打使领馆领保电话进行报备。韩国救治水平有保障,目前,在韩确诊的中国公民也可以免费接受治疗。因此,一旦确诊,应当第一时间在韩国接受治疗。

海外留学获得的线上学分,能否得到国内认证?

邢海明:经向国内主管部门咨询,受疫情影响,中国教育部涉外监管网公布的韩国各高校留学生本学期全部或部分通过网课获得的学分,如获得学校认可并符合学校和韩国教育部相关规定,最终可获得韩国教育部认可的学历学位,我国学历学位认证部门也将对此持积极态度。

韩国一些学校催促留学生们月底返校,但有的同学在国内还没有度过14天的隔离期,恐无法返校。对此,使馆有什么建议?

邢海明:从大使馆角度来说,我们希望大家学有所成,不要因为疫情耽误学业。同时,也要和学校充分沟通。刚才跟大家讲到,我今天专门见了韩国政府的部长,提出希望他们关注中国留学生群体,尽量帮助他们的建议。我给200多所大学的校长都写了信,也是表达了这个意思。

一些学生现在面临一些困难,是现在返校,还是接受线上教育?我建议同学们和学校进行充分沟通。如有具体问题,使馆教育处参赞十分愿意在中间牵线搭桥。使馆教育处愿意为大家提供服务,也愿意适当地组织志愿者帮助大家。

我想强调的是,这次疫情发生以来,中国公民求助不断,使领馆领保来电剧增,开启了24小时战斗模式。我们使馆的电话是0082-27550572,釜山总领馆的电话是0082-1085198748,光州总领馆的电话是0082-623618880,济州总领馆电话是0082-647228802。如果因线路繁忙而一时打不进电话,也可以找外交部呼叫中心12308。

疫情期间,使领馆能否正常办理护照?签证到期怎么办?

邢海明:若在韩人员的护照到期,可随时前往使领馆办理。为确保在韩中国公民的正常工作和生活,使领馆在全力防范疫情的同时,正常办理护照、旅行证等证件。为尽可能减少大家办证来回奔波,降低领事办证大厅的人员密集度,使馆采取了开通证件回邮服务等一系列便民措施,为大家提供便利。

针对在韩滞留的同胞,如在2月24日至4月29日期间韩国签证到期,韩国将把签证有效期自动延长至4月30日,部分韩国学校为留学生开通了统一申办外国人登录证或签证延期的渠道。如留学生签证需延期,可与校方联系办理。如果人在国内,与国内出入境管理部门及韩国驻华使领馆联系办理即可。

面对疫情,该如何调节心态?

邢海明:面对疫情,出现不同程度的担心、焦虑和不安都是正常的反应,但不必过分恐慌。一是要正确、理性看待疫情,坚定战疫必胜信心。中韩两国在应对此次新冠疫情方面表现得很出色,两国人民绝大多数都很自觉配合政府举措,大家要多关注世界人民守望相助的正能量。

二是保持正常作息和良好生活习惯,学会自我纾解。可以利用宅在家里的时间适当培养兴趣爱好、锻炼身体,或和亲朋视频联系,排解焦虑情绪。

三是不信谣、不传谣。不信谣就是看完消息看源头,以官方权威发布为准;不传谣就是在社交媒体看到的每一张照片、每一条信息,都要审慎对待,未经验证不轻易转发。大家如果遇到问题,可以及时接受疫情心理咨询,也可向使领馆求助。

韩国疫情防控卓有成效的重要经验是什么?

邢海明:韩国在这次新冠肺炎疫情中的表现可圈可点,政府应对有力,举全国之力增援重疫区,对确诊患者进行分级治疗,全民全力配合。这些措施与我们有很多相像之处,最重要的经验是早发现、早隔离、早治疗,这对阻断新冠肺炎这种传染病非常关键。

基于韩国过去对H1N1、流感和中东呼吸综合征的经验,韩国很早建立了从中央到地方的协作应对体系。通过紧急使用许可制度、大幅简化药品审批流程,现在也可以高速操作,为全面筛查、尽早隔离治疗赢得了宝贵时间。

韩国国内疫情得到有效管控的同时,也存在着死灰复燃的风险点。一是境外输入风险增大。二是突发性、集体性的感染风险仍然存在。近来韩国也有疗养院、教会等设施不时出现集体感染事件,防疫之弦丝毫不能放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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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경제 숨통 '호르무즈 10km'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호르무즈 해협 10km 남짓의 수로가 지구촌 경제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직접 충돌 이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을 불태운다는 협박을 거듭하는 상황. 160km 길이와 폭 30~50km의 호르무즈 해협에서 실제 항로는 10km 가량이지만 전세계 에너지 거래의 심장부다. 보도에 따르면 머스크와 CMA CGM 등 주요 컨테이너 선사와 탱커, 트레이딩 하우스들은 호르무즈 통항을 전면 중단한 채 우회 또는 대기 중이다. 유럽과 중국 쪽 해운 데이터에서도 3월2일(현지시각) 기준 상업 유조선 통과가 사실상 0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된다. 사실상 민간 선박의 통행이 중단되면서 충격파가 지구촌 에너지와 물류 시스템에서 물가, 통화정책, 실물경제까지 덮칠 수 있다는 우려가 번진다. 일부 투자은행(IB)은 물가 급등과 경기 침체를 의미하는 스태그플레이션을 경고한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호르무즈의 좁은 심해 수로를 통과하는 원유는 교역량의 4분의 1 이상이다. 액화천연가스(LNG) 물량도 전세계 해상 거래의 20%에 이른다. AI 도구를 이용해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분석을 재가공해 보면, 호르무즈를 지나는 원유와 LNG의 80% 이상이 중국과 인도, 일본, 한국 등 네 개 국가로 전달된다. 에너지 흐름은 이미 급제동이 걸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과 민간 데이터 업체 Kpler의 통계에 따르면 호르무즈를 거쳐 나가던 중동산 원유 가운데 상당 부분이 선적항에서부터 출항이 보류되거나 해협 인근에서 정박하는 실정이다. 호르무즈 해협과 중동 지역 [사진=미국 에너지부, 블룸버그] 걸프 산유국들은 수출항에서의 선적 일정을 조정하고 일부 물량을 내륙 파이프라인을 통해 홍해 또는 지중해 쪽으로 우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호르무즈를 완전히 대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이미 아시아 LNG 현물 가격을 나타내는 JKM 지수는 3월2일 15.068달러/MMBtu까지 상승하며 2025년 2월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국제 유가도 이번 사태 직전보다 20~30% 가량 뛴 상태다. 주요 투자은행(IB)은 단기적으로 브렌트유가 배럴당 90달러 선을 중심으로 변동할 것으로 보되, 호르무즈 봉쇄가 길어질 경우 120달러 선까지도 상단이 열려 있다고 경고한다. 단순한 리스크 프리미엄이 아니라 물리적 공급 차질에 따른 구조적 유가 상승이라는 설명이다. 중국과 유럽의 경기 둔화, 미국의 셰일 생산 여력, OPEC(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의 증산 여지를 감안한 다수의 시나리오에서도 호르무즈 봉쇄로 인해 당장 하루 2000만 배럴에 달하는 물량이 제때 시장에 도달하지 못하면 과거 걸프전 당시와 유사한 수준의 가격 충격이 재현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유가만의 문제가 아니다. 유조선과 LNG선, 컨테이너선이 호르무즈와 인근 해역을 기피하거나 우회하면서 해상 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치솟는 모양새다. 한 LNG 트레이딩 업체는 중동 항로의 워 리스크(war risk) 보험료가 화물 가치의 15~25% 수준으로 치솟았다고 전했고, 이로 인해 일부 선사는 차라리 선박을 놀리거나 다른 노선으로 돌리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중국 신화통신은 글로벌 선사들이 호르무즈와 페르시아만 항로를 피하기 위해 선박을 재배치하면서 해상운임과 보험료가 동시에 상승하고, 일부 화주들은 아예 신규 예약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운임과 보험 쇼크는 곧바로 에너지 수입 가격과 전력 요금, 나아가 광범위한 물류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정유사와 발전사, 석유화학 기업의 원가가 이중으로 압박받게 되고, 여기에 컨테이너선과 벌크선까지 위험 해역을 피해 돌아가기 시작하면 중간재와 원자재, 곡물과 사료까지 운송 시간이 늘어나고 비용이 오른다.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공급망은 또 한 번 구조적인 병목을 겪을 전망이다. 가뜩이나 끈적끈적한 물가가 재차 급등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호르무즈 봉쇄로 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유지될 경우 미국과 유로존, 아시아 등 주요 수입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수개월간 0.5~1.0%포인트의 상방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가 여러 연구기관에서 제시된다. 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고 상황이 장기화되는 경우에는 특히 에너지 집약도가 높은 신흥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 물가와 성장률이 동시에 악화되는 스태그플레이션이 닥칠 수 있다는 경고다. AI 도구로 세계은행과 IMF, 민간 리서치기관의 모델을 종합하면 유가가 10달러 상승할 때마다 글로벌 경제 성장률은 0.1~0.2%포인트씩 떨어지고, 에너지 수입국의 경상수지와 재정 부담이 눈에 띄게 악화되는 것으로 확인된다. 유가 150달러 시나리오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일부 취약 신흥국에서 통화 가치 급락과 경상수지 위기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다는 결과도 제시됐다. 지금과 같이 전쟁과 제재, 수송 차질이 겹친 상황에서는 단순히 유가 상승분만이 아니라 LNG와 전력요금, 곡물과 비료, 운임비까지 연쇄적으로 튀어오를 수 있어 기존의 "유가 파급계수"보다 충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점이 AI 기반 시뮬레이션에서 공통적으로 드러난다. 호르무즈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아시아 제조 강국들의 심장부를 이루는 반도체와 석유화학, 철강, 조선, 자동차 산업이 동시에 압박을 받을 전망이다. 정유사와 발전사는 더 높은 가격에 원유와 LNG를 조달해야 하고, 이는 곧 전기 요금과 산업용 연료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석유 화학과 철강, 시멘트 등 에너지 소비가 높은 업종은 원재료와 연료 비용 상승과 동시에 해상 운임 상승까지 감내해야 한다. 자동차와 조선, 전자업체들은 중간재와 부품 공급 지연, 운송비 상승, 해외 수요 위축이라는 삼중고를 마주할 수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10km 바닷길이 막히면서 에너지 공급과 해상 운임, 보험료와 전력 요금, 나아가 세계 각국의 물가와 성장률까지 동시에 흔들리는 '복합 쇼크'가 현실화되는 시나리오를 경고한다. shhwang@newspim.com 2026-03-03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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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만 울린 '왕사남 강가 포스터'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2026년 최고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9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짙은 여운을 남기는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왕과 사는 남자'가 3일 900만 관객 돌파에 힘입어 강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속 이홍위(박지훈)의 마지막과 함께 공개되는 장면 속 아련한 모습을 담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공개된 포스터는 왕위에서 쫓겨나 청령포로 유배된 이홍위가 강가에 홀로 앉아 쓸쓸히 물장난 치는 장면을 담았다. 흰색 도포를 입고 쪼그려 앉은 이홍위의 모습은 어린 나이에도 자유를 꿈꿨을 그의 심정을 짐작하게 해 먹먹한 감정을 자아낸다. [사진=(주)쇼박스]  특히, 엄흥도 역의 유해진과 이홍위 역의 박지훈이 포스터 속 장면에 대해 직접 소회를 밝힌 바 있어 관객들의 감정을 배가시킨다. 유해진은 "이홍위가 유배지 강가에서 물장난 쳤던 모습이 기억에 남고, 그때 엄흥도의 심정은 아들을 바라보는 심정이 아니었을까? 유배지가 아니라면 자유롭게 있을 나이인데, 너무 안쓰러웠다"라 말하며, 해당 장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언급하기도 했다. 박지훈 또한 "강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는 장면은 해진 선배님의 제안으로 생긴 장면.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을 시기, 유배지에 와서 혼자 물장난을 치며 무슨 생각을 했을까? 그런 단종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며, 해당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이홍위의 복합적인 내면을 표현하고자 고심했던 과정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처럼 배우들은 물론 900만 관객의 마음을 뒤흔든 강가 포스터는 '비운의 왕'이라는 단종의 단편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인간 이홍위'에 집중한 '왕과 사는 남자'만의 서사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숨겨진 단종의 이야기로 900만 관객의 마음속에 묵직한 감동을 남기며 파죽지세의 흥행을 기록 중이다.  jyyang@newspim.com 2026-03-0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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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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