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희망재단, '2020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 피칭 희망기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소상공인만 참여할 수 있는 국내 유일 투자유치 이벤트
자사 제품 보유한 창업 5년 이내 소상공인은 신청 가능
경영 컨설팅, IR 피칭 스킬, 사전 멘토링까지 체계적 지원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 = 중소상공인희망재단(희망재단)은 오직 소상공인만 도전할 수 있는 '소상공인 쇼케이스데이(쇼케이스데이)'에서 피칭(Pitching)할 희망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쇼케이스데이는 지난해 12월 희망재단이 처음 시행한 행사로, 소상공인이 보유 또는 출시 예정인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로, 관련 전문가들에게는 조언과 상담을, 투자자들에게는 새로운 기회 발굴 등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행사다.

중소상공인 쇼케이스 웹포스터. [사진=중소상공인희망재단]

벤처·스타트업의 '데모데이'를 가능성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차별화해 시작한 국내 유일의 투자유치 이벤트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며, 희망재단 점프업허브 입주사들을 포함해 전국 소상공인으로 피칭 참여 기업을 확대한다.

피칭 기업으로 선정되면 희망재단에서 준비한 사전 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는데, 투자전문가에게 제품과 경영 관련 컨설팅 및 IR 피칭 스킬 방법과 실전 등 특별한 멘토링을 거쳐서 본 무대에 서게 된다.

행사 당일 발표 때는 전문투자자·컨설턴트·금융기관 관계자들 앞에서 공식적인 검증과 진단까지 받아 참여 소상공인들의 경영 전반에 대해 세밀하고 체계적인 컨설팅을 경험하게 된다.

지난해 제1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정연미 엔터네이처코리아 대표는 "희망재단의 사전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사업의 방향성을 전략적으로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고, 실전 피칭 스킬을 배워 사업발표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게 됐다"며 "많은 소상공인이 이런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추천했다.

모집 대상은 자사 제품을 보유한 창업 5년 이내 소상공인이며, 우수 발표사에 대해서는 재단 지원사업의 당연 참여 기회와 소상공인 점프업허브 입주 특전이 주어진다. 행사 당일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승자는 최고 300만 원의 우승상금도 받는다.

이윤재 희망재단 이사장은 "지난해 첫 행사 때 100명이 넘는 소상공인이 모여 현장의 분위기가 뜨거웠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극도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도 자사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의미 있는 도전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칭 참여 신청은 희망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을 통해 오는 4월 6일 오후 12시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소상공인 점프업허브'는 희망재단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전문 보육공간'으로, 안정적인 창업공간 제공과 매출 확대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교육, 네트워킹, 플랫폼 입점 연계 등으로 소상공인의 성공적인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justi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