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극복! 코로나] 정 총리 "금융권, 중소기업·소상공인에 연1.5% 자금대출" 주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정 총리 금융권 협회장과 간담회 가져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금융권 협회장들과 만나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피해가 큰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초저금리 자금 대출을 당부했다. 

아울러 내달부터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해주고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에 대한 여신 회수를 자제하고 필요시 신규자금 지원 등에 참여할 것을 주문했다. 

25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금융권 협회장들과 함께 가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권 협의사항'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정세균 총리는 "지금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민들에게 금융권이 힘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의 흑자도산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문을 닫는 일을 막기 위해 금융권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오후 서울중구 은행회관 뱅크스클럽에서 열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全금융권 간담회 및 협약식'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3.25 alwaysame@newspim.com

아울러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전 금융협회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해 전 금융권이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은행은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최대한 효율적으로 초저금리(1.5%) 자금이 공급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 대출 만기연장 및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오는 4월 1일부터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키로 했다.

이밖에 일시적 자금난을 겪는 기업(계열대기업, 대기업 및 중견기업 포함)에 대한 유동성 지원효과가 유지되도록 여신 회수를 자제한다. 또 필요시 신규자금 지원 등에 참여하고 채권시장안정펀드 조성에 기여하고 펀드 규모 확대가 필요한 경우 증액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이날 간담회엔 금융권에선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 ▲나재철 금투협회장 ▲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김병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안호근 농협중앙회 상무 ▲강신숙 수협중앙회 상무 ▲박영범 신협중앙회 이사 ▲조태원 산림조합중앙회 상무가 참석했다. 또 금융당국에선 ▲은성수 금융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등이 배석했다. 

정 총리는 "정부가 추경 포함 3차례에 걸쳐 총 32조원의 민생·경제종합대책을 추진중이고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100조원이라는 유례없는 규모의 민생·금융안정 대책을 마련하는 등 과거에 없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정부도 금융권의 위기극복 노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dongle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사진
오세훈,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대회' 참석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추모대회'에 참석해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대회는 오는 29일 참사 4주기를 앞두고 진행됐다.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시민대책회의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국무총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정당 대표, 유가족, 시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시민 추모대회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왼2026.10.24 starbean@newspim.com 추모행사는 오후 1시 이태원역 일대에서 열린 '추모기도회'로 시작됐다. 이태원역에서 서울광장까지 이어지는 시민 추모행진과 희생자 호명식, 묵념, 유가족 인사, 추모공연 등 순서로 진행됐다. 서울광장에서 열린 본행사에서는 희생자들을 기억하는 추모 영상을 상영했다. 또 외국인 희생자 유가족 인사, 시민대책회의 선언문 낭독, 합창 및 추모 퍼포먼스 등이 이어졌다. blue99@newspim.com 2026-10-24 23: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