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달서구 소재 정신병원인 위드병원에서 조리사 1명이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26일 위드병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이번 정신병원 종사자의 확진판정은 대구시가 지역 내 정신병원에 대한 전수 검사 과정에서 확인됐다.
지난 23일부터 지역 내 정신병원 24곳의 환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에 들어간 대구시는 1007명에 대한 검체진단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 결과 846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160명은 현재 검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 확진 발생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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