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군서면 장령산 자연휴양림을 코로나19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군으로 오는 모든 입국자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임시생활시설인 장령산 자연휴양림 숙소동에 2주간 격리 조치한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국내 확진자보다 유럽과 미국 등 해외 입국자의 확진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취한 조치다.
군은 현재 해외 입국자 2명에 대해 검체 검사 후 장령산 자연휴양림에 시설격리 조치했다.
장령산 자연휴양림에는 휴양관에 17실, 숲속의 집 18동 등 모두 35개의 숙소를 확보하고 있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