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증평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매년 공모를 통해 선정, 지원하는 시·군 역량강화사업비를 도내에서 가장 많은 3억 원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1개 지자체에 한해 동안 지원하는 역량강화사업비 한도액이다. 한도액을 채운 지자체는 충북도내 11개 시·군 중 증평군이 유일하다.

군은 이 사업비를 활용해 △마을 활성화 조사·연구 △찾아가는 마을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인적자원육성 △마을 네트워크 구축 및 홍보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시군역량강화 사업은 증평군을 제외한 충북도 내 10개 시·군에는 적게는 8500만원에서 많게는 2억8000만원의 예산이 돌아갔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사람이 증평 발전의 출발이 되고, 마을이 지역 공동체의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참여형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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