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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행복도시건설청장에 이문기 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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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토지실장 재임 시 수도권 부동산 과열 차단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행복도시건설청은 23일 공석 중인 청장 자리에 이문기(54)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이 24일자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행복청장 자리는 지난달 24일 김진숙 전 청장이 돌연 사표를 낸 뒤 비어 있었다.

신임 이문기 청장은 경남 밀양 출생으로 서울 대광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91년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 뉴욕대학원에서 부동산금융 석사도 취득했다. 부인 신명미 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공석인 행복도시건설청장에 24일자로 임명된 이문기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사진=행복청] 2020.03.23 goongeen@newspim.com

이 청장은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주택토지실장, 대변인, 주택정책관, 항공정책관 등 핵심요직을 두루 역임한 주택·토지·도시정책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으로 있으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국지적 과열현상을 차단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한 부동산 대책을 적기에 마련하는 등 서울 집값 안정세 유지와 주택시장 정상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지난 2018년 8.2 부동산 대책과 2019년 12.16 대책 등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주요 대책을 담당했다. 투기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3종 규제에 놓인 세종시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이 신임 청장은 예리한 판단력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치밀한 업무처리와 온화한 성품을 갖춘 리더로 직원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신임 청장은 "국토분야 업무경험을 바탕으로 광역발전 선도모델 구축과 스마트시티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행복도시가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고, 스마트 미래도시로 도약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진숙 전 행복청장은 한국도로공사 사장 공모에 참여하기 위해 지난달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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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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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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