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연천군이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쓰레기 분리 배출, 불법투기, 소각행위 근절 등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23일 연천군에 따르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생활폐기물 관련 대대적인 홍보와 단속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국내에서 버려지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속을 살펴보면 약 70%는 재활용품으로 분리배출할 수 있는 자원이다. 이렇게 많은 양의 자원들이 재활용될 수 있음에도 소각, 매립되면서 토양과 지하수가 오염되며, 몸에 해로운 유해가스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
군은 농업인실용교육 읍·면 순회교육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생활쓰레기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요령 홍보물 등을 배부하며 적극 동참을 당부하고 있다.
또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소각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단속반을 편성, 연중 집중 단속 한다.
군 관계자는 "국내 폐지의 재활용률을 높이는 종이류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해 드리니, 군민들이 성숙한 주민의식으로 쓰레기 감량 및 재활용품 분리 배출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yangsanghy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