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지역에서 '신천지'교인 가족 간 감염사례가 3건 확인됐다.
19일 경북도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경산지역에서 11세 A양과 19세 B군이 지난 17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진을 받고 양성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김천에서 30세 여성 C씨가 전날인 18일 2차 검진을 통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양은 어머니가 '신천지' 교인으로 지난 4일 확진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B군도 모친이 '신천지'교인으로 지난 4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특히 B군은 무증상 상태에서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결과 확진판정을 받은 '무증상' 확진사례다.
C씨는 부모 모두 '신천지' 교 인으로 이들은 지난달 28일과 이달 5일 각각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경북지역에서는 18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누적확진자는 모두 1140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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