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1개월간 대형산불 특별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에 총력 대응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영농기가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불법소각행위 단속 및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감시원, 산불전문예방 진화대를 투입하는 한편 마을 이·통장의 협조를 받아 쓰레기 소각 등을 단속할 방침이다.
박남중 산림과장은 "선제적 예방과 신속한 대응으로 산불을 방지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산불에 유의해 귀중한 산림을 보호해 달라"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전체 면적의 67%가 산림이며 경기도에서 세번째로 산림면적이 큰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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