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에서는 지난 밤사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18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도내 확진자는 총 82명이며 이 중 22명이 완치돼 퇴원했다.

경남14, 16, 22, 62, 80번 등 5명의 확진자가 완치돼 퇴원을 준비 중이며 60명의 확진자가 입원 중이다. 입원자 60명 중 중증환자는 1명(73번 확진자)이고 나머지 59명은 경증이다.
입원 병원별로는 마산의료원 48명, 양산부산대병원 7명, 창원경상대 병원 3명, 진주경상대병원 1명, 국립 마산병원 1명이다.
대구‧경북 확진자 243명이 도내 병원 병상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증환자는 12명이다.
경남도는 이란, 미국, 말레이시아, 유럽에서 입국한 입국자중 자진신고한 231명에 대해 1대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입국 후 14일이 경과한 44명에 대해서는 능동감시를 해제했다.
경남도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종교행사를 비롯한 집단 행사는 최대한 개최하지 않거나 참석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최근 14일 이내 해외를 다녀온 사람들은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보건소, 경남 119를 통해 자진신고"를 부탁해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