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음성군이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발행한 충전식 전자카드인 음성행복페이가 한달만에 15억원 판매를 달성했다.
18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17일 발행한 충전식 전자카드 음성행복페이는 이달 17일까지 총 15억원이 발행되고 9억 7000만원이 결제됐다.

이에 따라 총 9400만원의 인센티브가 카드 사용자에게 돌아가는 등 65%의 실질적 지역소비를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
또 지난 한달간 5176명이 회원이 가입했으며, 모바일 등록은 4401명, 판매대행점 등록은 775명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한 사용자가 85%로 오프라인 충전에 크게 앞섰다.
업종별 결제 건수는 음식업종이 20%, 농축협 직영매장 15%, 슈퍼마켓 15%, 주유소 10%, 편의점 5%. 약국 3% 순 등이다. 40~50대의 소비가 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음성행복페이는 별도의 가맹점 없이 카드 단말기가 있는 점포라면 사용할 수 있다. 결제 시 바로 10% 인센티브를 받는 편리한 시스템이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