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코호트 격리'된 경북 봉화의 푸른요양원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던 입소자 1명이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
17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발생한 추가 확진자 A(여.85)씨는 푸른요양원 입소자로 지난 4일 이곳 푸른요양원에 격리상태에서 8일과 11일 가진 1,2차 검사를 통해 두 차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16일 지병과 미열 등의 증세로 건강이 악화돼 검체검사를 의뢰하고 안동병원 음압병실로 이송됐다.
A씨는 오늘 오전, 양성 확진판정을 받고 코로나19 전담병원 이송을 기다리고 있다.
봉화군은 A씨의 이동동선은 없다며 재난안전문자, 군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 사실을 공개하고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날 A씨의 확진 판정으로 봉화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62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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