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에 총력대응이 필요한 가운데 '코로나19 OUT! 우리동네는 우리 손으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김제시 여러 사회봉사단체들과 힘을 합쳐 자율방역 활동에 돌입했다.
박준배 김제시장과 김제시소상공인협회 회원 20여명은 김제 지역을 5개 조로 나누어 상가 및 다중집합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 활동을 진행했으며 방역 활동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예방수칙 및 상가 내 위생수칙에 대해 홍보하기도 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세계보건기구(WTO)에서 최고단계인 6단계'코로나19팬더믹'을 선언한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공포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사태는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확산을 완벽하게 방지하는데 어려우며 민·관이 힘을 합해 감염확산으로부터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동 자율방역은 골목상권, 취약시설, 다중집합시설 등 김제 전역을 대상으로 우리동네는 우리손으로 지킨다는 각오로 자발적인 방역을 추진해 위기극복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매주 수요일 과 토요일 2회 코로나 종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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