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가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친환경농업직접지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
16일 시에 따르면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업인의 초기 소득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하고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한 사업 신청 접수를 다음달 30일까지 받기로 했다.

지원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통보받은 농가다. 농가(경영체)당 지급한도 면적은 0.1~5ha이다.
직불금은 논의 경우 ㏊당 유기농 70만원, 무농약 50만원을 지원한다. 과수의 경우 유기농 140만원, 무농약 120만원, 채소·특작·기타의 경우 유기농 130만원, 무농약 11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단 친환경 농산물을 계속해서 생산하는 경우 최초 지급 연도로부터 필지별로 유기와 무농약은 3~5년간 지급되며 유기지속의 경우는 기한 없이 계속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사업기간이 연장된 만큼 신청기간 내에 신청을 하지 못해 직불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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