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통합당, 황교안 총괄 체제 선대위 구성...공동선대위장에 박형준·신세돈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6일 선대위 체제 출범 선언
황교안 '원톱'에 박형준·신세돈 합의 체제 꾸릴 듯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미래통합당이 16일 황교안 당 대표를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하는 선대위를 꾸렸다.

공동선대책위원장에는 박형준 동아대 사회학과 교수와 신세돈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가 각각 맡았다.

통합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총선 승리 체제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지난 1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혁신통합추진위원회 1차 대국민보고대회에서 박형준 위원장(오른쪽), 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가운데)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왼쪽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020.01.31 kilroy023@newspim.com

통합당은 "대한민국이 우한 코로나와 경제위기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선대위는 엄중한 책임감과 비상한 각오로 경제 살리는 선대위, 나라 살리는 취지에 따른 선대위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선거의 총괄 책임자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황교안 당 대표가 맡아 승리를 이끌어 갈 것이며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엔 신세돈 교수와 박형준 교수가 임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세돈 교수는 실무경험을 갖춘 금융경제전문가로서 대한민국의 경제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경제학자이며, 박형준 교수는 미래통합당이 출범하기 까지 당의 통합과 혁신에 핵심적 역할을 해왔으며 정책전문가로서 민생을 지켜낼 적임자라는 게 통합당의 설명이다.

황 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부터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운영된다"며 "제가 직접 총괄선대위원장으로 깃발을 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중앙당과 시도당은 선거 때까지 비상체제로 운영될 것"이라면서 "모든 당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임해달라. 저 역시 혼신의 힘을 다해 앞장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공천 잡음과 관련해서도 쓴 소리를 했다. 그는 "일부 (의원들이) 당의 결정에 불복하면서 자유민주대열에서 이탈하고 있다"며 "이는 총선 승리라는 국민 명령에 대한 불복이며 절대 있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일갈했다.

또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를 겨냥한 듯 "지역을 수시로 옮기면서 억지로 명분을 찾는 모습은 당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정치 불신만 키운다"며 "넓은 정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황 대표는 공관위에도 "지역여론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가치를 더 높이 헤아려주길 바란다"며 "또 이기는 공천의 길도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황 대표는 선대위원장에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를 영입하려 했다. 하지만 김 전 대표의 당 내 공천 관련 발언 등이 논란이 됐고, 김 전 대표 역시 황 대표의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를 거절하면서 무산됐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