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에서는 5일째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16일 코로나19관련 브리핑을 갖고 "지난 11일 확진자 1명 발생 이후 5일째 추가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81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 중 19명이 완치 퇴원했다. 경남 45번 확진자가 16일 퇴원할 예정이며 확진자 62명이 입원 중이다.
자가격리자 수도 지난 2일 1462명 정점을 기록한 후 지속적으로 감소해 현재 154명까지 줄었다.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독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국가 입국자에 대하여 관리도 강화한다.
현재까지 이탈리아 20명, 스페인 19명, 프랑스 7명 등 73명이 입국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1대1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능동감시를 하고 있다.
김 대변인은 "여러 지표를 보더라도 경남도는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해 가고 있다"며 "그러나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집단시설과 고위험 사업장, 다중이용시설, 대구‧경북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3대 방역 대책을 추진해 방역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도민들께서도 손 씻기 철저, 사람 많은 곳과 대구·경북 방문 자제,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꼭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