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거주지로부터 가장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을배움터' 사업을 진행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신청 접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마을배움터 사업은 마을 회관 및 작은 도서관 등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의 접근성이 낮은 동네를 직접 찾아가 마을 내 주민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리 교육 서비스다.

'마을배움터'는 시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 할 수 있는 사업을 신청받아 1개 마을당 2강좌 이내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5명 이상의 마을배움터 운영위원회를 구성, 주민 요구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교육 장소 등을 작성한 신청서를 익산시 평생학습관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마을배움터 사업으로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마을주민 간 유대관계와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