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허청회 미래통합당 포천·가평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6일 지하철 7호선 송우역(가칭) 주변에 고모리 디자인빌리지 사업을 추진해 섬유와 가구뿐만 아니라 IT기술이 융합된 첨단 산업디자인 플랫폼을 구축하는 첨단 디자인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 예비후보는 "고모리 디자인빌리지는 전통 디자인산업에 전자,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을 접목해 향후 50년을 주도할 수 있는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모리 디자인빌리지는 경기도, 포천시와 민간기업이 함께 하는 민관합동개발로 진행한다. 디자이너들의 연구공간 및 산업간 융·복합 단지, 전시장, 박물관, 비즈니스공간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 산업단지 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해 오는 2023년 기반시설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허 예비후보는 "고모리 디자인빌리지는 포천을 국내 디자인산업의 중심지로 만드는 초석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 일자리를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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