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15일 오후 1시 3분께 경기 포천시 창수면의 한 축사에서 불이 나 산불로 번지면서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에 고전 중이다.

불은 축사 6개동과 주택 벽면을 태우고 인근 산으로 옮겨 붙었다.
소방당국은 빠른 산불진화를 위해 임차헬기와 산림청 헬기를 요청하는 한편 산불진화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바람이 거세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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