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상연 기자 = 청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모두가 격리 해제됐다.
반면 타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 중 9명은 여전히 자가격리 중이다.

15일 청주시에 따르면 청주에서 지금까지 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날 청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이에 따라 청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444명은 첫 확진자가 나온 지 22일 만에 모두 자가격리에서 해제됐다.
그러나 청주 이외의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청주 주민 197명 중 9명은 여전히 자가격리 중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자가격리 해제되지만, 타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자 중 9명은 자가격리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청주에서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5일까지 모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10일째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또 확진자 9명 가운데 3명은 완치돼 퇴원했지만 6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