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14일 오전 1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해 총 확진자는 98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97번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1947년생 남성으로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98번 확진자는 부산진구에 거주하는 1970년생 남성으로 71번 확진자의 아들이며 자가격리 중 증상이 있어 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별로는 온천교회 32명, 신천지 6명, 대구 13명, 접촉자 28명, 청도 2명, 해외여행 1명, 기타 8명 등이다.
확진자들은 부산의료원 43명, 부산대병원 11명, 부산백병원 2명, 해운대백병원 1명, 동아대병원 1명, 고신대병원 1명, 대동병원 1명, 퇴원 38명 등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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