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산에서 지난 11일 자가격리 중 치료를 받아 온 코로나19 확진자가 완치되는 첫 사례가 나온데 이어 또 두번째 완치자가 나왔다.
13일 경산시 등에 따르면 백천동 거주 59세 여성 확진자 A씨가 자가격리 상태에서 두 차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3일 확진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상태에서 지난 11~12일 이틀에 걸쳐 확진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판정을 받아 전날인 12일 격리 해제됐다.
A씨는 격리 기간에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1일 경산지역에서 자가격리 상태로 의료진의 치료 등 모니터링을 받아 온 43세 여성이 2회 연속 24시간 단위로 가진 확진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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