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중증장애인 고용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이달부터 전국 최초로 '중증장애인 근로지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근로지원인 사업은 지난해 7월 익산시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와 '장애인 고용증진 업무협약' 체결 시 상호협력을 약속한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부수적 업무를 돕는 근로지원인 제도를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근로장려수당을 지원한다.
시는 중증 장애로 불리한 신체조건과 힘든 근무환경에도 불구하고 월5만원 이내의 본인부담금을 납부하며 생계에 종사하고 있는 근로지원인 서비스 대상 중증 근로장애인에게 월5만원의 근로장려수당을 지원하기로 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앞으로는 중증 장애인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장애인복지 증진 및 일자리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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