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핌] 박상연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장수밥상 메뉴를 판매할 업소 모집에 나섰다.
12일 군에 따르면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인 고추, 옥수수, 배추를 이용해 개발한 장수밥상 메뉴를 육성하기 위해 오는 4월 3일까지 장수밥상을 전문적으로 판매할 업소를 모집한다.

앞서 군은 지난해 괴산이 자랑하는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고추정식, 옥수수정식, 배추정식 등 3가지 장수밥상 메뉴를 개발했다.
판매업소 신청 자격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신고를 득하고 영업 중 또는 금년 5월 이전 영업신고 예정자, 사업장이 자가 건물이거나 임대계약기간이 신청일 기준 3년 이상인 업소 등이다.
또 사업장 면적이 100㎡ 이상이며 50명 이상 수용 가능 업소, 보조사업 추진에 결격사유가 없고, 보조사업비의 50% 이상 자부담이 가능한 자 등의 추가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군은 신청 업소에 대해 사업계획서를 검토하고 현장심사를 통해 시설현황과 위생상태 등 직접 확인한 뒤 시범업소 4곳을 우선 뽑을 계획이다.
장수밥상 판매업소로 선정되면 1년 간 주방시설 및 용품 구입비의 50%(최대 750만원)와 객석설비 개선비용의 50%(최대 500만원)를 지원받고, 컨설팅 기회도 주어진다.
syp203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