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에서 9일과 10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발생한 5·6번째 확진자는 40대 여성들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소재 코리아빌딩 콜센터 직원으로 파악됐으며, 서울 지역의 음압병실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10일 발생한 7번째 확진자는 5·6번째 직장동료로 소하동 역세권 휴먼시아 아파트 2단지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광명시는 5·6번째 확진자에 대해서는 동선을 파악해 신속하게 공개할 예정이며, 거주지에 대해서는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
7번째 확진자에 대해서도 지정병원으로 이송하고 역학조사를 통해 거주지 방역작업을 하고 이동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에서는 지난 9일 2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구로구청은 콜센터 직원 148명과 교육생 59명 등 총 207명을 자가격리하고 사무실 폐쇄에 들어갔다.
한편 코리아빌딩 콜센터는 지난 8일 확진판정을 받은 노원구 주민의 직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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