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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항아리상권 '포레나 천안 두정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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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배후수요 품은 항아리 상권 내 상가 인기 뚜렷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 新두정지구 내 신규 상가로 관심 집중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한화건설은 3월 천안 두정지구에 들어서는 포레나 천안 두정의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항아리 상권을 형성하고 있는 천안의 신흥 주거중심지 新두정지구에 조성돼 풍부한 배후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항아리 상권이란 대규모 주거수요가 갖춰진 특정 지역에 상권이 한정돼 더 이상 팽창하지는 않지만, 동시에 소비자들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지도 않는 상권을 뜻한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선호도가 높은 상권 중 하나로 꼽힌다.

실제 이러한 장점에 항아리 상권은 투자 수익률이 높은 편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서울시 대표적인 항아리 상권인 잠실 상권과 목동 상권의 2019년 4분기 집합 상가 투자수익률은 각각 3.12%, 2.07%로 서울 도심 평균 수익률인 1.68%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다 보니 항아리 상권 내 조성되는 신규 상가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수성범어W'의 단지 내 상가 '수성범어 더블유 스퀘어'는 최고 150대 1의 경쟁률로 계약 이틀 만에 118개 점포가 주인을 찾았다.

업계 관계자는 "항아리 상권 내 상가는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높아 임대료가 높게 형성돼 투자수익률이 좋고, 임차인들의 선호도가 꾸준해 공실률도 적은 편"이라며 "이에 투자 부담과 공실 리스크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몰리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천안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천안 신(新)두정지구에 조성된다. 상가는 대규모 주거단지 수요를 그대로 흡수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포레나 천안 두정 1067세대 단지 내 고정수요를 포함해 주변에 자리한 'e편한세상 두정3차∙4차', '천안두정역 푸르지오' 등 8000여 세대의 주거수요도 흡수 가능하다.

이밖에 상가가 조성되는 천안 두정지구는 현재 일반공업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서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개발되고 있는 곳이다.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일대는 천안시를 대표하는 주거중심지이자, 새로운 주거 중심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이와 연계된 안정적인 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감이 높다.

점차 新두정지구에 아파트는 계속 늘어날 계획이지만 상업지역이나 발달한 상권이 부족하기 때문에 앞으로 항아리 상권이 더 견고해지는 모양새다. 이렇듯 먼저 상가에 입점한 경우 배후수요를 미리 선점할 수 있어 후발 업체는 진입 장벽이 높아진다. 이로 인해 업종 선택에 제한이 있을 수 있어 포레나 단지 내 상가 입점자에게는 매우 큰 메리트라 할 수 있다.

한편,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단지 주출입구 인근에 2개 동으로 나뉘어 위치하며, 최신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눈길을 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도를 따라 일렬로 이어져 있어 개방감이 높고 동서남북 어디서든 유동인구 유입이 유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두정동 D공인중개사에 따르면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는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고 있는 천안 두정지구의 1000세대 이상 고정수요를 확보하다보니 안정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라며 "한화건설 포레나의 브랜드 가치에 수요유입이 원활한 스트리트형 상가라는 점에서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레나 천안 두정 단지 내 상가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성정동 1426번지(신라스테이 천안 인근)에 위치한다.

천안 두정 포레나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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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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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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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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