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9일 0시 30분쯤 충남 논산시 등화동 한 고가도로 입구에서 달리던 아반테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갓길로 전복하면서 불이 났다.
이 사고로 승용차 동승자 A(24)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운전자와 또 다른 동승자 한 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승용차에 붙은 불을 10여분 만에 진화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