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2일 걸어서 5분 이내에 문화를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작은 공연장·전시관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더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작은 공연장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공연장·전시관 조성 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2일부터 23일까지 공모를 진행한다.

시 전역을 대상으로 공원, 건물, 창고, 녹지 등 유휴공간을 관리하고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 빈 건물이나 부지 등 사유지를 문화공간으로 조성해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의지가 있는 민간(개인)이나 단체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계획서 평가와 현장심사를 통해 선정하게 되며, 리모델링과 환경정비 등을 거쳐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작은 생활문화 공간으로 개방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문화건강센터 문화예술과에 접수하면 된다.
jk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