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이경구 기자 = 부산시는 29일 오후 5시 기준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코로나19 총 확진자는 74명으로 늘었다.

부산72번 확진자는 6살 수영초 병설유치원생이다. 수영초 병설유치원은 원아 71명, 교직원 86명 등 모두 157명으로 이 중 131명을 검사해 130명이 음성으로 나왔으며 26명은 검사중이다.
부산73번 확진자는 64년생 남성으로 대구 확진자 장모와 지난 23일 접촉했다. 부산74번 확진자는 39년생 남성으로 부산대병원에 격리중이며 감염경로를 조사중이다.
부산 확진자 74명의 감염경로는 온천교회 29명, 신천지관련 4명, 대구관련 8명, 접촉자 27명, 청도대남병원 1명, 기타 1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부산대병원 23명, 부산의료원 38명, 부산백병원 4명, 해운대병원 3명, 고신대복음병원 2명씩 각각 격리돼 입원중이며 4명은 병상확인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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