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4·15총선에서 김해갑에 출사표를 던진 홍태용 미래통합당 예비후보는 29일 김해시 대동 일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홍 예비후보는 "의사 출신으로써 방역에 대해 중요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유권자를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이 우선이라고 생각해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버스 승강장, 전철역 등 대중교통시설을 비롯해 발길이 뜸한 읍면 소재 작은 마을까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방역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앞서 홍 예비후보는 지난 1월 28일과 2월 3일, 22일 세 차례에 걸쳐 홍태용 TV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병원체에 대한 실체와 예방법을 소개했다.
김해시에는 선별진료와 집중치료를 대비한 거점 의료기관 지정과 확진자를 모아 치료할 수 있는 의료시스템 구축도 촉구한 바 있다.
홍 예비후보는 "김해에도 확진자가 6명이나 생겼고 추가 확진자 발생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정치인이기 이전에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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