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신천지 신도 153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정부로부터 받은 신천지 신도 153명에 대해 신천지 측과 협의를 마쳤고 전수조사 전담공무원 51명을 배치했다.

전수조사 방법은 신천지 측근 참관하에 전담공무원이 유선상으로 신천지 신도들의 증상 유무를 확인한다.
삼척시는 신천지 신도들의 증상유무를 확인 후 유증상자는 즉시 자가격리 조치 후 선별진료소 등을 통해 검사를 실시하고, 무증상자는 향후 2주간 능동감시(하루 2번 유선확인)를 실시한다.
무증상자 중 고위위험군 종사자(의료기관, 사회복지시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들에게는 자가격리 권고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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