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미래통합당 이은권(대전 중구) 의원이 28일 대전시 중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21대 총선 대전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을 마쳤다.
이 의원은 "변함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중구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과 중구의 발전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며 활력 넘치는 중구를 완성하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권 집권 후 한국은 저성장·경제 파탄과 실업대란·국민 분열과 외교 안보 붕괴·저출산과 초고령화 등 총체적 난제에 빠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온 나라가 난리인데도 안일하게 낙관하고 몇 박자 늦은 뒷북 대응으로 사태를 키우고 있다"며 "중국인 입국 제한조치가 시급한데도 대통령은 '중국의 어려움이 한국의 어려움' 이라며 중국을 두둔하고 있다가 오히려 중국이 한국을 입국 금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민생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발휘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국민 건강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을 감안해 당분간 다중대면 선거운동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국민과 불철주야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 여러분들이 힘내길 바란다"며 "다함께 이겨냅시다"고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