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자로 분류된 56명 중 검사를 받은 9명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현재 자가격리자들을 대상으로 1:1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1일 2회 이상 건강상태(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는 무증상으로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검체 의뢰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1차 음성판정을 받았더라도 자가격리자들은 잠복기인 14일간 자가격리가 유지될 예정이다.
자가 격리자들은 외출을 삼가고, 침구, 수건, 식기 등 개인물품을 사용하며 식사도 혼자 해야 한다. 부득이 진료 등 외출이 불가피할 때는 반드시 삼척시 보건소에 연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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