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도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산하 전 직원 4299명을 대상으로 신천지 신도 여부를 조사한 결과, 직원 1명이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 직원 최근 대구나 경북을 다녀오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코로나19 관련 이상 증상도 없었다.

충북도는 이날 오후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도내 신천지 신도 명단을 받는 즉시 신도별 증상 유무를 파악할 방침이다.
도내 신천지 신도는 9000여 명으로 파악됐다.
충북도는 신천지 신도 자택을 찾아 검체 채취 등 여러 조처를 할 계획이다. 이상 증세를 보이면 즉시 자가격리할 방침이다.
앞서 이날 오전 충주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 확진자는 모두 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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