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의성군에서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확진자의 자녀가 2차 감염됐다.

25일 의성군에 따르면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A 씨(남, 의성읍)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B(여.56,의성읍) 씨의 아들이다.
B 씨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의성 안계성당 주관으로 일행 39명과 함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온 후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 씨는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조치 중 이틀 뒤인 24일 김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의성지역 확진자는 모두 22명(실거주지 기준)으로 늘었다.
이 중 21명이 이스라엘 성지순례 참여자들이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