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스핌] 박상연 기자 = 증평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5일부터 좌구산 휴양랜드 운영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모 부대 군인이 코로나19 확진자 판정을 받은데다 '코로나 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숙박시설과 좌구산 명상의 집 등 모든 시설을 운영 중지하기로 했다.

좌구산 휴양랜드는 중부권 최고 관광지로 명성을 떨치며 해마다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앞서 군은 증평군립도서관, 청소년수련관, 가족센터,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증평생활체육관, 김득신문학관 등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경로당,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도 휴관에 들어갔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만 하던 방역도 전날부터 확대하고 있다.
전날에는 증평시장상인회와 협조해 5일장의 자율 폐쇄를 권고하고, 선별검사소를 1개에서 2개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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