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경환 기자 = 삼성전자는 21일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 후보에 경영지원실장(CFO)인 최윤호 사장을 추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재무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부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견제하는 한편, 각 사업부문 간 주요 의사결정을 합리적으로 조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측은 "최 사장은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무선사업부 지원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며 폭넓은 사업혁신 경험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춰 삼성전자가 불확실한 글로벌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100년 삼성을 향한 CSR 비전인 '함께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더욱 활발히 하는 데에도 이사회 내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 사장은 오는 3월 18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사내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 약력
△ 1963년생
△ 성균관대 경영학 학사
△ 삼성전자 구주총괄 경영지원팀장
△ 삼성미래전략실 전략1팀 담당임원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지원팀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담당임원
△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CFO)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