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군산시 드림스타트는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과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한방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은 드림스타트의 성장부진 아동과 질병으로 성장에 어려움이 있는 아동 등에게 필요한 한방치료와 한약을 지원한다.

솔한의원의 지원은 취약한 환경 속에서 부족한 영양섭취 등으로 성장기를 보내는 아동에게 근본적인 치료개선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의 건강하고 활기찬 성장 발달과 정서 발달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성용 솔한의원 이사장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20명 이상의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한방치료 및 한약을 지원했다.
김주홍 군산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이 꼭 필요하다"며 "취약가정 아동과 가족에 대한 관심과 다양한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kjss5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