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14일 오전 8시 12분쯤 강릉 영진해변 앞 약 50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해녀 A씨를 긴급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속초해경에 따르면 A씨는 오전 7시쯤 동료 해녀 1명과 함께 조업을 나섰으나 한시간쯤 지나도 보이자 않자 동료 해녀가 인근 행인에게 신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접수 후 해경은 주문진파출소 구조정과 인근 경비정을 현장에 급파해 즉시 수중 수색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후 19분 만인 오전 8시12분쯤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A씨는 현재 의식은 없으나 맥박은 있는 상태로 119 구급차를 이용해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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